미국주식을 미니스탁을 통해 매주 자동으로 구매하고 있다. 소수점 거래이기 때문에 정해진 원화만큼의 주식이 자동으로 구매된다. 직업특성상 큰돈이 한번에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매주 조금씩 사는 것이 마음이 편한 것 같다.
물론, 돈을 모았다가 환전해서 1주 단위로 거래하는 것이 수수료나 추후에 관리측면에서는 더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돈이 모여서 거래하는 시점의 환율이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미래에 오를 기업을 장기투자하는 것이 내 투자스타일과 맞는 것 같다.
미니스탁에서 취급하는 주식과 ETF도 점점 많이지고 카카오뱅크와 연결되어 있어서 입출금도 편해서 앞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 것 같다.
올해말에는 + 였으면 좋겠다.
반응형
'투자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내주식] 삼성전자 구매일기 (0) | 2022.11.03 |
---|---|
[국내주식] 삼성전자 소수점 투자 (나무증권) (0) | 2022.10.30 |
[해외주식] 나무증권과 미니스탁 수수점 거래 가격 비교 (0) | 2021.12.20 |
[미니스탁] 단점은 수수료와 체결가격 장점은 분할매수 (0) | 2021.11.02 |
[주식일기] 애플주식 구매하기 (맥북프로에 대한 기대감) (0) | 2021.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