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가 10월18일날 나온다고 한다. M1X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사람들이 기대하기 때문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 같다. 애플제품은 여전히 불편할것 같으면서도 갖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애플이라는 회사는 앞으로도 돈을 많이 벌고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애플 맥북은 사지 못하니까 애플주식을 구매해 보았다. 기존의 나무증권을 사용하고 있다면 해외계좌를 기존의 한국주식을 이용하는 것처럼 나무증권에서 몇번의 동의서를 읽으면 바로 거래할 수 있다.
1. 해외주식이 가능하도록 신청한다.
2. 환전한다 ( 은행 영업시간에)
3. 미구주식장이 열렸을 때 매도/매수한다.
나무증권은 실시간으로 가격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요즘 대부분 다 비슷하지만)
맥북프로를 살려면 기본형이 170만원은 들어갈 것 같은데 애플 주식은 1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일단 1주구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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