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6 [해외주식] 나무증권과 미니스탁 수수점 거래 가격 비교 나무증권을 살펴보다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메뉴가 생겨서 살펴보았다. 소수점거래의 대표적인 앱이 미니스탁인데 수수료 0.25%, 원화로 바로 거래, 거래를 모아서 특정시간 일괄주문 등 대부분의 거래항목이 비슷했다. (환율이 1원정도 달랐다) 그래서 같은 원화로 주문하면 어떤 플랫폼이 더 많이 사질지 실험해 보았다. 미니스탁에서는 만원이하 구매시(한달에 일정금액이하) 수수료가 나가지 않는 이벤트가 적용되어있고 나무증권에서는 특별한 할인 이벤트가 없었다. 미국장이 열려있는 시간 1만원을 원화로 구매하였더니 다음날 아침 주문이 체결되었다고 카톡이 왔다. 미니스탁에서는 0.002948 주가 구매되었고 나무증권에서는 0.002821 주가 구매되었다. 미니스탁에서 0.000127 주 만큼 (약 5%) 더 구매되었다.. 2021. 12. 20.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리 세상 누구보다도 가까이 그리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거리 사랑하는 사람과의 거리 2021. 12. 13. [뮤직카우] 100만원 저작권 수익률 4번째 저작권 수익이 들어왔다. 지난달보다 700원 증가한 4920원이 들어왔다. 9월, 10월 모든 곡들의 가격이 올랐을때 노래들을 많이 구매해서 곡 자체의 가격을 20% 하락했지만 투자금 100만원 대비 6%정도의 (4900원을 12로 곱해서 계산) 저작권료를 받았다. 새로운 노래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기 때문에 곡 자체의 가격은 유명가수 혹은 어떤 프로에 나와서 이슈가 되지않는이상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노래숫자는 많고 투자되는 돈은 한정되어 있어서 곡들의 거래량이 굉장히 낮다. ) 그래서 단기간에 사용할 돈을 투자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할 것 같고 여유롭게(?) 노래에 대한 애정을 키우면서 안정적인 수익에 매력을 느낀다면 투자해도 좋을 것 같다. 2021. 12. 13. 쿠팡 곰곰도시락 시즌 2 맛 리뷰 종이박스를 벗기고 전자렌지에서 4분 조리 도시락 하나당 평균 칼로리 400 kcal6개 21000원 (1개 3500원) 찰흑미밥 참치오믈렛 - 오믈렛 보통보다 조금 맛있음 ( 아주 약간의 참치, 케찹맛) - 흑미밥 보통 - 동그란무언가 물컹한 식감 아무맛없음 (감자인가?) - 볶음김치 보통 브로콜리현미밥 함박스테이크 - 현미밥 맛없음 - 함박스테이크 도톰하고 맛있음 - 콩과당근 그리고 하얀 물컹한 무언가 맛없음 - 볶음김치 보통 •햄야채현미밥 순살닭강정 - 닭강정 : 양념 파는맛(맛있음) - 햄야채현미밥 : 밍밍하고 푸석한 맛 (처음에는 맛이 없는데 천천히 먹다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 - 콩과당근 그리고 감자 : 평범한 맛 식감은 물컹 - 볶음김치 보통 •옥수수야채현미밥 숯불고기 - 숯불불고기 : 짭쪼.. 2021. 12. 7. [블로그] 11월 수익 정리 네이버 애드포스트, 티스토리 애드센스,쿠팡파트너스 ■ 11월 블로그로 발생한 수익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각 블로그의 성향을 알아보면 각 블로그는 수익을 위해 만든 블로그는 아니고 있는 정보에 수익을 더하기 위한 블로그입니다. - 네이버: 일상, 정보 - 티스토리: 일상, 정보, 제품 리뷰 - 쿠팡 파트너스: 네이버, 티스토리 제품 리뷰에 쿠팡 파트너스 링크 삽입 ( 직접 써 본 제품만 리뷰했습니다.) ■ 네이버 애드포스트 11월에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로 한 달에 20633원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정보글 위주로 작성했더니 수익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인기있었던 글의 조회수가 내려간 뒤 다시 일 500~1000원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수익은 2만 원 정도로 내려가겠군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을만한 좋은 글을 찾아봐.. 2021. 12. 1. [판타지] 강철의 먹는 플레이어 (1-221 완) 어느날 갑자기 시스템의 능력을 얻고 주어지는 퀘스트를 깨나가면서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 미래로부터 회귀를 한 뒤 미래지식과 강철을 먹을 때마다 강해지는 특성을 이용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플레이어의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사건은 미래지식으로 미리 대비하고 주인공의 힘으로 해결한다. 적들이 강해지는만큼 주인공이 차근차근 성장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여러가지 소소한 사건들이 무난하게 해결되어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 사건들이 복잡하지 않고 3~5편안에 해결되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 깊이가 없다고 싫어할 수도 있다) 결론 - 너무 길지 않고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책 https://ridibooks.com/books/425246621?_rdt_sid=bestseller&_r.. 2021. 11. 1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