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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30

[성경] 맥체인 12월23일 역대하 27장 6절 '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세상의 바른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다. 세상의 바른길을 걷는 것보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앞에서 바른길을 걷기가 더 쉽지 않았을 것 이다. 역대하 28장 22-23절 '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더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주시는 분임으로 범죄하면 망하게 될수밖에 없다. 스가랴 10장 1절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때에 따라 구하면 주시는 하나님 요한복음 15장 1절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나를.. 2020. 12. 24.
성탄절 이웃을 사랑하자 오늘 설교에서 성탄절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오늘날의 성탄절은 예쁜 조명에 선물을 주고받고 낭만적이고 따뜻한 느낌이지만 예수님이 태어났을 당시에는 냄새나는 마굿간에 깜깜하고 너무나 초라한 분위기 였을 것이다. 누가 왕중에 왕이 태어났다고 생각할수 있을까? 또 임신해서 출산이 임박한 몸을 이끈 마리아에게 방한칸 내줄수없었던 베들레헴 사람들의 이웃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히 더 주변의 이웃을 도울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2020. 12. 21.
[성경] 경제적으로 부족한 것도 행복 역대하 7장 13-14절 13.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어려움이나 고민이 닥쳤을 때(요즘엔 대부분 경제적문제) 쉽게 해결할 수 있으면 하나님을 찾을 생각할 수 있을까?(물론 감사의 마음은 있겠지만 전적으로 의지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하나님께 좀 더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 2020. 12. 8.
[성경] 나의 길도 예비해주실까? 20201206 취업과 진학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는 것 같다. 미래의 삶을 걱정하는 시간이 계속되는데 나의 앞길도 예비하여 주시는 것일까? 나의 걱정은 어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일까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일까 내가 편하고자하는 마음일까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마가복음 1:2‭-‬4 누군가 나의 길을 예비하는 것처럼 나도 누군가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20. 12. 7.
[성경] 눅19 달란트 이야기 하나님께서는 개인에게 달란트를 주셨고 각자에 상황에 맞게 노력했으면 칭찬을 해 주셨다. 마지막 종은 주인이 엄하고 무섭기 때문에 위험한 투자하지 않고 그냥 돌려줬다고 말하지만 은행에 맡겨놓지도 않고 그냥 돌려준것을 보면 돈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주인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고민한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편하게 대충 있다가 돌려줘야지 생각한 것이 아닐까? 마찮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다고 말하지만 그안에 숨겨진 나의 안락함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2020. 12. 6.
하나님은 나를 어디로 인도하시나 우리가 나아갈 때는 항상 하나님께 맞는 길인지 물어봐야한다. 맞는 길이라고 생각돼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뜻이 있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LQ4jx5_RVY&ab_channel=%EA%B0%93%ED%94%BC%ED%94%8CTV 길이 보이지 않을때 하나님께 물어보고 믿음으로 나아가기 202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