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에서 세번째 저작권을 받았다. 100만원을 투자하고 수익률이 5%이지만 한달금액으로보면 4천원이 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100만원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점점 투자금액이 늘어났기 때문에).
4천원이 100만원에 대한 연이율로 보면 5%이기 때문에 큰금액일 수 있지만 커피한번 마시면 사라질 돈이기 때문에 100만원을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직접투자했을때의 생기는 변동성과 비교하면 너무 작게 느껴진다. (계속 돈을 빼서 변동성이 큰 곳에 투자해서 수익률을 높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은행에 비해 안전하긴 하지만 큰금액은 환전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모든곡의 거래량이 많진않다) 돈을 모은다는 느낌보다 당장 사용하지 않을 돈을 투자한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투자금액을 늘려야할 것 같다. (급하게 돈을 빼서 쓴다면 호가간 시세차이가 많아서 손해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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