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9장 33절
' 또 구별하여 드린 가 육백 마리요 양이 삼천 마리라'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남는 것이 아니라 구별한 것이여야한다. 시간관리 그리고 자산관리를 할 때도 남는 것들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구분하고 계획해서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생각났다.
요한복음 14장 1-3절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아버지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나의 거처를 예비하시는 하나님 근심이 걱정을 해결할수없고 하나님을 믿어야한다.
어떻게 하는것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것 일까?
내할일 안하고 하나님께 맡기는것인가?
내 행동의 동기가 어디에 있는지 더욱 살펴보아야할 것 같다.
요한복음 14장 18절
-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내가 홀로 있다 느낄때 예수님은 나와 함께하신다.
요한복음 14장 27절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어떤 느낌일까?
세상이 주는 평안은 돈걱정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인데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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