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교에서 성탄절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오늘날의 성탄절은 예쁜 조명에 선물을 주고받고 낭만적이고 따뜻한 느낌이지만 예수님이 태어났을 당시에는 냄새나는 마굿간에 깜깜하고 너무나 초라한 분위기 였을 것이다.
누가 왕중에 왕이 태어났다고 생각할수 있을까?
또 임신해서 출산이 임박한 몸을 이끈 마리아에게 방한칸 내줄수없었던 베들레헴 사람들의 이웃사랑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특별히 더 주변의 이웃을 도울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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