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천재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재밌다.
특히 피아니스트의 마을은 유명 음악가의 개인적인 스토리가 많이 나와서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잘 성장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나도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별점 4점
언젠가 음악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오는 음악이 같이 나오는 책도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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