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맥체인 1월7일

창세기 7장8절

8. 정결하고 부정한 갖가지 짐승도 노아의 방주에 들어갔다.

-> 좋은 것들만 챙겨서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세상이 유지되지 위해서는 부정한 것들도 필요할 때가 있나보다.

마태복음 7장

1,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네 눈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위선자.
-> 요즘 남을 너무 쉽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다.
-> 남을 판단하여 나를 높이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 경계하고 겸손해야겠다

7, 구하라,찾으라, 두드려라, (ask, seek, knock)
-> 구하라,찾으라,두드려라라는 말은 세상에서 내가 가지고 싶은 것을 찾는데 많이 사용되는 구문이다.
-> 하지만 마6장31-33에보면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다. 왜냐 하나님께서 아시고 채워주신다고 했다.
-> 그러르모 우리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찾기위해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할 것이다.

12, 남에게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라

14,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좁은 길이다.
-> 구원을 얻는길은 넓고 쉬운길이 아니다.

18, 좋은나무는 좋은열매를 맺는다. 행동을 보고 그들을 알아낼수있다.
-> 아는것을 실청해야한다.

24,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에즈라7장
24,하나님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 제사장,성가대원,문지기,성전봉사자 그리고 그밖에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
-> 교회에서 설교하는 제사장뿐만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다.

27,여호와의 성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황제에게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 황제가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일은 내가 했는데 왜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는지 불만이 있었을수 있을것같다.

사도행전 7장 - 아브라함~출애굽기를 요약한 스데반

26-28,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는 이집트인을 죽이고 구해줬는데 다음날 이스라엘 사람이 자기도 죽일꺼나고 물어봐서 도망침.
-> 이집트왕자였던 모세에게 상처준 사람은 이집트인이 아닌 좋은쪽으로 생각했던 이스라엘사람(어제와 같은 인물은 아니지만)
사랑을 주는 만큼 상처를 받을 수 있다.

30, 그후 40년뒤 모세에게 나타나 이스라엘을 구하라고 하신 하나님
-> 젊었을때의 용기와 지혜가아닌 내가 힘이 없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을때 일하시는 하나님
-> 우리는 항상 겸손의 마음을 가져야한다.

57, 귀를 막고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돌로 때렸다.
-> 스데반의 목소리가 사람들에게도 찔림을 주었을 것 같다. 본인들도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을 부정하고 나쁜짓을 저질렀다. 우리도 지금 하는일이 옳은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 사소하다고 생각하여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에 귀를 막지 않고 경청하여 행동을 바꿔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