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개인에게 달란트를 주셨고 각자에 상황에 맞게 노력했으면 칭찬을 해 주셨다.
마지막 종은 주인이 엄하고 무섭기 때문에 위험한 투자하지 않고 그냥 돌려줬다고 말하지만
은행에 맡겨놓지도 않고 그냥 돌려준것을 보면 돈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주인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고민한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편하게 대충 있다가 돌려줘야지 생각한 것이 아닐까?
마찮가지로 우리도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다고 말하지만 그안에 숨겨진 나의 안락함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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