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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상황이 어려우면 하나님과 거래를 하기 시작한다.

by 훨훨날아 2020. 10. 26.

어느순간 모든일이 나의 뜻과 같이 이뤄지지 않고 결과필요한 시기가 다가오면

하나님과 거래가 시작된다.

' 하나님 이번에만 잘 되게 해주신다면 기도도 열심히 하고 교회일도 잘하고 다른사람도 도와주고 잘하겠습니다.

그러니 제가 잘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은 거래를 하는 대상이 아니지만 불안한 마음에 어린아이와 같은 때를 써본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는

좀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오늘도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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