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에게 빛이 나오는 능력을 가지면서 연예계에서 능력자로 살아가는 비정규직 매니저의 이야기
실제로 일어날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것이 흥미롭다.
작가가 편안하게 글을 잘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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